시중 많은 공부법 논문과 공부법 수능인강 및 교재 등을 10년 간 분석하여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부법 노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인강만 마냥 듣는다고 성적이 절대로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봐왔기에 늘 안타까웠습니다.
어찌 하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를 항상 고민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것들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노하우의 집약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교육이란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공부법 노트에 따른 후기는 거짓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실제로 내원하시면 학생들이 공부한 노트 속지를 보여 드리고 코칭해 드립니다.
현재의 상황에 맞게 학생 마다 개별로 선택적으로 공부법 노트와 코칭이 들어가며
아래 후기는 몇 년 전 후기이며 공부법 노트 중 일부임을 말씀 드립니다.
후기 김 ** ( 재수 )
저는 작년 수능에서 문과로 국어 4/수학 3/ 영어 3/ 사문 5/ 생윤5 등급을 맞았고 3월 5일부터 현재까지 다니고 있으니 딱 2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에 왔을 때 정말 막막했는데 원장님께서 인강과 교재뿐만 아니라 코칭을 해 주시고 월 계획표까지 짜 주셔서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4월 모의고사에서는 국어 3 /수학 4 /영어 3/ 생1-4/ 지 1-5등급을 맞았습니다. 한 달 공부하고 시험 본 결과입니다. 물론 4 모의고사이지만 저는 나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문과에서 이 과로 전향했기에 수학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과탐 공부를 인강으로 했는데 인강을 들을 때도 이 공부법 노트를 사용하여 예습--> 수업 정리--> 복습 백지 노트--> 평가까지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인강을 더 효율적으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 수업 들을 때 반드시 복습을 떠올리게 되어 있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5월 모의고사에서는 더 성적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일 혼자 했다면 이렇게 복습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후기 정 ** ( 재수 )
저는 작년 수능이 국어 5/ 수학 4/ 영어 5/ 윤사 5/ 사문 5 /였습니다. 아예 재수 결심을 하고 독서실을 다니다가 도저히 안 될 듯해서 3월 1일부터 마음먹고 다녔습니다. 스케줄을 14시간 중 식사 시간과 쉬는 시간을 제외한 11시간 정도를 짜 주셨는데 주위 학생들이 아예 쉬지를 않는 분위기라 스케줄을 전부 소화하고도 매달 좀 더 추가하였습니다. 그래서 3월에는 국어 4/ 수학 2/ 영어 3/ 사탐 안 봄/으로 올랐고 4월에는 국어 3/ 수학 2/ 영어 3/ 사탐 안 봄/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랑 비슷한 친구들 중 재종반 간 친구들이 있는데 3.4월 모의고사는 제가 제일 잘 본 것 같습니다.
원장님이 국 영 수 위주로 짜 주셔서 사탐은 아직 시작 못 했는데 이제 5월부터는 사탐도 넣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어가 정말로 노답이었는데 국어 비문학, 문학, 문법인강을 한 달 반 동안 들었고 그 후 종합 국어인강과 매3비/매3문을 하도록 코칭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매3비/매3문을 그냥 하는 게 아니라 국어 분석 노트에다 시키는 대로 하니까 뭔가 감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국어가 오르는 게 느껴졌습니다. 비문학 노트 앞에 있는 “국어는 객관 독해다”라는 원장님 서평도 좋고 3단계 독해 법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비문학 지문 분석을 해 보니 뭔가 보이는 게 있고 그것으로 첨삭도 받고 있습니다
후기 이 ** ( 재수 )
저는 2월부터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잘한 편이었으나 고등학교 때 공부를 너무 안 해서 수능 성적이 국어 4/ 수학 7/ 영어 4/화 1-5 / 생2-4등급이 나왔습니다. 수학은 정말 막막했습니다. 고1 때부터 아예 수학을 안했습니다. 더욱이 이과였는데요…. 원장님께서 수학을 중등수학부터 정리하게 스케줄을 짜주셔서 중등수학을 2주 만에 정리했고 한 달 동안 고 1 수학을 정리했습니다. 일일 6시간에서 7시간씩 짜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삼월에 모의고사 결과는 국어 5/수학 5/영어 3/화 1-5/생2-안 봄 / 이렇게 였고 4월은 국어2/수학 2/ 영어1/ 화 1-2 /생2-2/까지 올라갔습니다. 물론 3.4월은 기대하면 안 된다지만 몇 달 만에 이렇게 성적이 오르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수학은 수학 오답 노트를 백분 활용했습니다. 기존에 오답 노트와는 전혀 다르게 문제를 4단계로 구분하여 표시하며 문제 번호를 쓰고 그것을 1일 차 오답, 2일 차 오답, 7일 차 오답, 14일 차 오답으로 반복하여 표시되게 되어 있고 계속 틀린 것은 단권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학 오답을 이렇게 해 본 적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해 보니 문제가 머릿속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표지 앞쪽에 수학은 반복 학습이다 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손모가지를 건다고 쓰여 있어요. 원장님이 수리논술도 차츰 준비해보자 하셨지만 아직은 수능이 불안전한 거 같아서 수리논술은 안 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스듀 프패여서 미적 2부터는 삽자루 쌤 인강과 복생 그리고 수학이 바이블로 코칭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모든 문제를 오답하면서 공부하니 시간은 걸리지만, 실제 모의고사에서 풀 수 있고 등급이 오른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후기 권 ** ( 삼수 )
저는 작년에 모 재종 반에서 일 년 동안 재수를 하였습니다. 현역 때 국어 4/ 수 4/ 영어 5/ 생윤 4/ 사문 5/ 작년 수능에서는 오히려 점수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국어 5/ 수학 5/ 영어 5/ 생윤 3/ 사문 4/ 이렇게 나와서 엄청나게 좌절했으며 같이 있던 재종반 친구들도 성공한 친구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삼수를 결정하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PK 학원에서 친구 한 명이 여기서 재수를 했는데 추천해주길래 2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국어와 영어를 못했었는데 사실 국어는 아직도 힘들긴 합니다. 분석 노트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의고사를 보면 잘 안 되는 것 같기는 해요. 3월은 자신이 없어서 안 봤고 4월은 봤는데 국어 4/ 수학 3/ 영어 2/ 생윤 3/ 한지 4 / 이렇게 나왔습니다. 저는 영어단어노트에서 굉장히 이득을 본 사례입니다. 물론 수학 오답 노트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어단어노트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리하기는 귀찮지만 정리하는데 품사도 정리하고 나중에 추가도 시켜야 하며 5단계 복습 체크 란도 있습니다. 그래서 누적해서 보게 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정리하고 계속 보는 게 정말 지겨웠습니다. 학원에서 코칭을 해 주실 때도 단어집 3회 독까지는 코칭해주시는데 그것만 해도 되는데 이것까지 하라고 하시니 정말 토 나왔습니다. 하지만 단어가 생명이라 하시며 너는 단어가 제일 문제구나 하셨어요. 해석은 대충하겠는데 단어를 몰라서 계속 틀린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단어는 워드 마스터 중등 고난도부터 하라고 하셨고 워드 마스터 시리즈로 문장 위주로 해석하면서 보라 하시고 거기에 나오는 단어 정부 정리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영단어 노트 정리 노트를 사용하여 정리하면서 매일 한 강씩 테스트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렸고요. 하지만 이렇게 하고 나니 영어 문제가 맞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4월에는 영어를 94점을 맞았어요. 듣기에서 한 게 틀렸고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공부한다면 삼수는 성공할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재종반 다니지 말고 PK를 다닐걸…. 이라고 후회했지만 원장님이 이미 지난 일은 절대 생각하지 말고 현재의 하루를 정말 열심히 계획 짜준 대로 열심히 하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성공한다고 하셨습니다. 재종반이 결코 정답은 아니랍니다. 복습하고 자기 공부를 할 시간이 정말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