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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홍ㅇ서 |
2020
주옥같은 원장님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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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5-24 |
4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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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윤리 |
2020
해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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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5-24 |
4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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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신ㅇ연 |
2020
엄마의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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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5-24 |
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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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김ㅇ경 |
2020
해냄에서의 3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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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5-24 |
4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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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김ㅇ주 |
2020
학생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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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5-24 |
4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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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장ㅇ희 |
2020
해냄에서 수능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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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5-24 |
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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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최 * 현 |
2019
처음에는 공부를 어떻게 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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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1-30 |
4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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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이 * 지 |
2019
상담을 통해 공부계획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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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1-30 |
4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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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이 * 은 |
2019
낮가림이 심했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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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1-30 |
4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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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이 * 영 |
2019
해냄의 상담은 나를 정신차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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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
01-30 |
47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