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상담

개인정보 취급방침

해냄독학기숙학원은 학생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해냄독학기숙학원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또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이며, 별도의 동의 없이 개정된 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개정된 방침에 대하여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는 제외)

-본 방침은 : 2018년 01월 01일부터 시행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입학시 수집하는 필수항목 : 이름, 성별, 생년월일, 자택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학생사진, 입학성적, 결재기록, 보호자 이름•주소•휴대전화번호

•입학시 수집하는 선택항목 : 출신학교, 졸업년도, 보호자 직업•직장전화번호

•재원중 수집하는 필수항목 : 출결석 현황, 내신 성적, 모의고사 성적, 수능 성적, 학원(입학) 성적, 지망 학교, 학과 및 결과, 입•퇴원 날짜, 결재기록

•개인정보 수집 방법 : 홈페이지, 서면양식, 전화 / 팩스, 서비스이용, 생성정보 수집 툴을 통한 수집, 상담실 문의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해냄독학기숙학원이 수집한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학원입학 신청 및 상담, 성적처리, 합격자발표, 요금정산, 2지망 정보제공, 학생관리, 모의고사 성적처리, 성적표발송, 성적우수자 게시, 진학지도, 입시상담 등을 포함한 에듀셀파독학기숙학원의 교육 서비스 등 제공, 주요대학 합격자 게시 및 광고게재(홈페이지 포함)

고유식별정보의 수집 항목 및 이용목적

해냄독학기숙학원은 다음의 항목 및 이용목적으로만 고유식별정보(생년월일)를 확인하며, 이외에는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지 않습니다.

•수집 항목 : 생년월일

•이용 목적 : 학원 입학시 본인 및 성적 확인, 등록금 납부, 환불 업무처리 등 거래내역 입증, 학원생 인증이 필요한 교육 서비스 제공

•고유식별정보(생년월일)의 수집•이용을 거부할 권리가 있으나, 거부시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법적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본인 및 성적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학원입학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고유식별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해냄독학기숙학원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관계법령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을 경우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관계법령 예시>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 5년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거래에 관한 장부 및 증거서류 : 5년 (국세기본법),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수강생 관리대장 및 출석부(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입원 날짜, 퇴원 날짜, 출결상황) : 3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

개인정보처리방침안내의 내용에 동의합니다.

+ 부모님편지 +

부모님외에는 편지전달을 하지 않습니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4	세은아~~42	anna	04-21	2
573	Re: 심소영에게-4/20	해냄	04-21	1
572	Re: 이다현	해냄	04-21	1
571	Re: 공주 오 은서~	해냄	04-21	1
570	Re: 사랑하는 우리딸 해담아^^	해냄	04-21	1
569	심소영에게-4/20	뽀송	04-21	2
568	이다현	이수현	04-21	2
567	Re: 승현아~^^	해냄	04-20	1
566	공주 오 은서~	dustinoh	04-20	3
565	Re: 토요일 하루를 보내며	해냄	04-20	1
564	Re: 딸~	해냄	04-20	1
563	Re: 다현이에게	해냄	04-20	1
562	사랑하는 우리딸 해담아^^	해담맘	04-20	2
561	승현아~^^	승현맘	04-20	2
560	토요일 하루를 보내며	현승아빠	04-20	3